주가심으신 나무#민수기24장야곱이여 네장막들이이스라엘이여 네거처들이 어찌그리 아름다운고그벌어짐이 골짜기같고 강가의 동산같으며여호와께서 심으신 침향목들같고물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민24:5-6)발람선지자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아름답다고 이야기한다아가서에 보면 나는 비록 게달의장막처럼 검으나 아름답습니다술람미여인이 이야기하자어여쁜자야 일.어.나 나와함께가자솔로몬왕이 화답한다(주가심으신 나무)주가 심으신 나무들침향목 백향목과 같다고 이야기하는 발람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인생이 되길바란다물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주의 아들딸이된이상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지켜주시고우리와 함께해주신다 !하지만 성령께서 말할수없는 탄식으로 중보하시며안타깝게 바라보셔야하는 주의자녀가 아니라아버지의마음을 흡족케해드리는 주의사람이되길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