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시체 부정한가#민수기19장사람의시체를 만진자는 이레동안 부정하리니누구든지 들에서 칼에죽은자나 시체나사람의뼈나 무덤을만졌으면 이레동안 부정하리니(민19:11, 16)아버지의 시체를 난 두눈으로 직접보았다(사람의시체 부정한가)육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의 일이다무덤에 묻지않고 화장을했는데 중간에한번 뼈를 집어넣는장면까지 난 두눈으로 직접보았다그때의소리 그때의모습 지금도 선하다뜨끈뜨끈한 그 뜨거움이 내마음을 구슬프게했다오늘본문에 광야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고모세는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주의말씀을 전한다 .시체를만진자는 칠일동안 부정하다무덤을만진자도 칠일동안 부정하다온전히 정하신 존재는 주님뿐이시다 !사람은 모두다 부정한 존재다의인은없나니 아무도없기 때문이다토라 다섯권중 민수기앞에 레위기에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