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14장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되어
너희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씻어주는것이 옳으니라 (요13:14)
예수님이 제자들의발을 씻어주셨다
이발은 아름다운발이라
복음을 들고 산을넘고 강을건너 각자의 삶의자리에서
복음전하다 순교하는 제자들을 예수님은 미리보셨다 !
(서로 발을씻어주는것)
그들의 더러운발을 한명한명 씻어주시는주님 .
심지어 은삼십냥에 예수님을 팔아넘긴 가롯유다의발도
예수님은 정성껏 씻어주셨다
그래서일까
양심의가책으로 가롯유다는 극단적선택을 하고만다
너희도 서로의발을 씻어주어라
예수심 말씀하신다 .
그런데 내눈속의 들보는 보지못하고
타인눈속의 티끌이 너무나 크게보이는 우리는
과연 다른이의 발을 씻어주는가 .
어떤이들은 교묘하게 상대방의 약점이 될만한 부분을
드러내고자 애쓰기도한다 !
내자신을 되돌아본다
난 주를 닮아가는자인가
아담과 하와의 수치를 가려주기위해
하나님은 가죽옷을 그들에게 입혀주셨다
십자가위에서 우릴대신해 피흘려 죽으신
유월절 어린양 예수님은 우리의 허물을 덮어주시고
우리의 죄값을 주의보혈로 다치러주셨다
(서로 발을씻어주는것)
테 텔레스타이
다 이루었다
주가 말씀하셨다 .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용서한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주옵시고 . .
주기도문을 통해 교회의 예배당안에서 종종
우린 이 기도를 드린다
주님사랑을 더깊이 알게되고 누리게되어서
복음의통로 되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Amen
#서로발을씻어주는것 #들보와티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