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람과 베드로의 대조

발람과 베드로의 대조
#민수기22장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발락이 그집에 가득한 은금을 내게 줄지라도
내가 능히 여호와 내하나님의 말씀을 어겨
덜하거나 더하지 못하겠노라

그런즉 이제 너희도 이밤에 여기서 유숙하라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말씀을 더하실는지 알아보리라
(민22:18-19)

발람은 악한선지자였다
그는 주의말씀보다 자신의 탐욕을따르는자였다

(발람과 베드로의 대조)
발락왕의 사주를 받고 이스라엘백성을 저주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발락 .

오늘 본문에 앞부분은 주의말씀을 청종하는것같더니
뒷부분의 그의 하는말을보면 교묘히 여지를 남겨놓는다 !

은과 금의 재물앞에서 흔들리는 선지의 모습이다

사도행전 삼장육절 .
은과금은 내게없거니와 내게있는 이것을 네게주노니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걸으라

베드로사도는 담대하게 삼십팔년된 병자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받으라고 선포한다 !

(발람과 베드로의 대조)
발람의 길을 가지않고
사도베드로의 길을 가게되길바란다

십계명도보면 육계명부터 십계명까지 욕심을 버리라는 말씀이다 !
욕심이 장성한즉 죄를낳기 때문이다

하나님아버지
성령께서 제마음을 통치해주시고
매순간 도와주시며 저의삶을 이끌어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Amen


#발람과베드로의대조 #탐욕 #십계명